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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시리즈 -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출처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 미즈노 마나부 저/고정아 역 | 더퀘스트 | 2020년 03월 12일

한 줄 리뷰

연차는 쌓이는데 실력이 느는 것 같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 것 대신 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요약

챕터 1. 목적지부터 정하자

이 챕터에서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시각적으로 공유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또한, 일의 결과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상상하고, 타깃의 해상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 2. 목적지까지 가는 지도 그리기

이 챕터에서는 모든 일에는 루틴, 즉 습관이 있으며, 루틴을 만들어야 여유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또한, 일의 방향성을 정하는 콘셉트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챕터 3. 최단 거리를 찾아 달려가자

이 챕터에서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마감의 원칙에 대해 강조합니다. 또한, 일은 모두 시간상자에 담고, 힘든 일이냐 즐거운 일이냐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정이 어긋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챕터 4.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머릿속을 비운다

이 챕터에서는 머릿속을 비우면 일이 제대로 된다고 말합니다. 가급적 ‘공’을 갖고 있지 않도록 하고,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 5.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벽해진다

이 챕터에서는 팀워크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팀을 넘어 동료가 되고,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서, 진심 어린 소통이 팀을 원활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절차를 원활하게 만드는 리더의 소소한 궁리에 대해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