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사용성 리뷰 사례
카카오 i 오픈 빌더 서비스의 프런트 엔드 개발자로 있을 때, 디자인 설계팀에서 서비스 사용 후 사용성 개선사항을 피드백해 주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기능에 대한 가이드 부족
- 초기 접근 시 무엇/어떻게 하면 챗봇을 만들 수 있는지 제공이 필요
- 기본 기능의 역할/활용 방법을 파악하기 쉽게 해야 함
- 계층 관계가 있는 데이터의 하위 데이터를 표시할 때 상위 데이터 표기 필요
- 해당 위치에 맞는 툴팁이 필요함
기능 파악이 어려움
- 기능이 활성화되기 전에 가이드 영역이 활성화되므로 기본으로 노출 필요
- 동일한 기능이 워딩이 같게 해야 함
- 다른 동작의 기능은 각자 다른 아이콘을 사용해야 함
사용자 액션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
- 버튼을 클릭하더라도 피드백이 없을 때 오류라고 느낄 수 있음
- 필수/입력형식에 대한 먼저 피드백을 줄 필요가 있음
-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는 기능은 사용자가 인지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함
- 데이터가 연결된 기능이 끊길 때 연관 있는 데이터에 사용자가 인지를 할 수 있도록 워딩 표시가 있어야 함
기능이 어려움
- 무언가를 추가하기 위한 동작이 많음
- 다른 동선으로 이동해야 하는 기능은 이동 기능이 필요
- 레이어로 띄운 상태에서 작업이 필요할 경우, 레이어가 작업 영역을 가리지 않게 해야 함
중요 작업이 너무 쉬움
- 데이터 삭제는 조심해야 할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삭제가 쉬움